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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영남권 순회경선이 31일 오후 2시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 4개 권역 중 호남과 충청에 이어 이번 경선에서도 문재인 예비후보가 7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하면 사실상 대선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가장 유력해진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선 후보인 이재명, 최성, 문재인, 안희정 후보의 정견 발표에 이어 부산과 울산, 경남.북, 대구 등 영남권 전국 대의원들의 현장 투표가 실시된다.
투표가 끝난 뒤에는 지난 22일 실시된 투표소 투표와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진행된 ARS투표, 대의원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 전국대의원은 2,684명, ARS 1차 접수 국민경선인단은 21만명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실시한 2차 ARS 투표 신청자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투표를 진행한다.
호남과 충청, 부산에 이어 오는 4월 3일에는 서울과 경기, 강원 등 마지막 수도권 순회투표가 서울에서 열린다.
전국의 투표 결과를 최종 합산한 결과 과반 득표를 얻는 후보가 없을 경우 1위, 2위 후보 간의 오는 4월 8일 결선투표를 통해 대선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