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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2,065가구 조사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4/04 [15:35]


전남 광양시는 이달부터 올 6월 말까지 3개월간 2017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전체 복지급여 수급자의 소득재산을 조사하여 복지대상자의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것으로, 2010년 이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총 2,065가구로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장애수당, 차상위자활,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자산형성지원, 한부모가족지원, 차상위계층확인, 타법의료급여(3종), 초중고교육비지원사업 등 총 13개 복지사업 수급자이다.

이에 따라 조사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이용해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관련 정보 등 24개 기관 71종의 소득·재산, 인적 정보 및 금융재산조회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되며 자격변경(중지), 급여변경(증감)이 결정되게 된다.

또 급여·자격이 변동된 대상자는 2017. 6. 30. 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재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확인조사로 부득이하게 자격이 중지되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와 민간자원 등 연계를 검토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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