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주자인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4차산업과 대·강소기업 상생협력 세미나'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
정운찬 후보는 “지금 우리 사회는 정치의 부재, 경제의 악순환, 청년실업, 가계부채, 양극화 등으로 미래가 불투명하다. 특히 우리나라 경제는 아무리 성장을 하여도 서민, 자영업자 그리고 중소기업에게는 그 결실이 돌아가지 않는 기형적 구조이다.”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참모의 경제 공약을 대독했던 역대 대통령도 말로는 다 경제를 안다고 했지만, 결과는 경제 평등과 사회양극화 심화라는 불공정한 국가였다.”라고 규정했다.
그는 “이제 근본적인 경제 진단과 혁신정책 그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그 해법이 바로 동반성장 국가 건설이다. 위기인 지금이 국가혁신과 동반성장을 실행할 적기이다.”라고 강조했다.
정운찬 후보는 “재벌 중심의 경제구조를 중소기업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 중소기업부를 신설하고 동반성장위원회를 공정거래위원회 급으로 격상시켜야 한다. 중소기업 적합업종과 중소기업 정부조달 우선공급을 확대하고 초과이익공유제를 도입해야 한다. 중소기업의 발전을 통해 경제 회복과 내수활성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