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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뉴스 홍준성사진 기자>KLPGA의 두 번째 대회인 삼천리 투게더 오픈 2017대회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컨트리 클럽(나라OUT,사랑IN코스)에서 4월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나흘간 개최되었다.
우승상금 1억 8천 만원으로 총상금 9억원이며 작년 보다 1억이 증액되었다. 기존의 3라운드대회에서 4라운드 대회로 변경하면서 메이져 못지 않은 대회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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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선수 122명으로 작년 대상 고진영,김민선5, 54홀 최저타 배선우, 지난주 우승자 이정은6, 거침없는 플레이 장하나, 조윤지, 조정민, 백규정등이 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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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 대회는 참가 선수들이 총 상금 10%인 9천만을 기부하고 프로암에서 모금되는 자선 기금 전액과 함께 17번홀(파4,340yd)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한 공이 15m의 “투게더존”에 안착할 때마다 삼천리 해당 선수의 이름으로 1백만 원을 기부해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의 기금으로 활용하는 등 진정한 채리티의 의미를 살리는 대회이다.(편집자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루키 박민지(19) 선수가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투어 두 번째 출전만에 우승이다.
박민지는 16일 경기도 용인 88 컨트리클럽(파72, 6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3차 연장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대선배 안시현(33세)을 넘어서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로 11언더파의 스코어를 적어냈다.
박민지는 국가대표로 지난해 세계 여자 팀 아마추어 챔피언십 단체전 우승으로 KLPGA 정회원 자격을 따낸 선수이다.
안시현과 공동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박민지는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해 안시현, 박결과 함께 연장전에 합류하였다.
1차 연장에서 박결이 탈락했고, 3차 연장에서 박민지가 버디를 잡아 안시현을 제치고 정상에 올라섰다.
'엄마 골퍼' 안시현은 아깝게 우승은 놓쳤지만 명승부를 펼치며 대선배의 저력을 과시하였다.
아마추어 이소미 선수가 합계 8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고,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장하나는 합계 7언더파, 단독 6위로 마치면서 올해 참가한 KLPGA대회에서 모두 톱 7위안에 드는 위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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