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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교수 232명 안철수 후보 지지 선언

“희망이 사라져 버린 세대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적임자는 안철수 뿐!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4/18 [13:13]

광주, 전남 27개 대학 총 232명의 교수들이 4/18일 11:00 광주시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 했다.

 

김경진 국회의원은 “호남이 선택한 대통령 후보인 안철수 후보에 대한 지식인들의 지지와 응원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지지선언은 타 후보에 대한 맹목적 추종이 아닌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가짜 뉴스와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 여러분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 왼쪽 김경진 의원, 맨 오른쪽 권은희 의원)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광주, 전남 지역 27개 대학 총 232명의 교수들은 지지이유에 대해 “희망이 사라져 버린 세대에 희망을 줄 수 있는 국가 건설 적임자는 안철수 뿐”이라며, 대한민국의 통합과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뜻에 따라 국민을 위한 국민의당 대통령 안철수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며, 모든 유권자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안철수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한다고 전했다.

 

 오늘 안철수 후보 지지선언을 준비한 전덕영 지지선언 대표는 갑작스런 대통령 선거로 인해 이번 1차 지지 선언에 참여를 원하는 분들이 모두 함께하기 어려웠다며, 다음 주 더 많은 광주, 전남 지역의 교수님들을 모아 2차 지지선언을 할 계획이고 그 다음 주에는 전국 지역의 대학 교수 들이 안철수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함께한 국민의당 광주북구갑 김경진 국회의원은 “호남이 선택한 대통령 후보인 안철수 후보에 대한 지식인들의 지지와 응원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지지선언은 타 후보에 대한 맹목적 추종이 아닌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가짜 뉴스와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 여러분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미래의 중심인 호남에서 교수들의 지지선언이 박빙의 양강 구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 된다.

 

 광주,전남지역 교수 선언 전문

 

 우리 광주 - 전남 지역 27개 대학, 232명의 교수들은 국민을 통합하고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뜻에 따라 국민을 위한 대통령으로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모든 유권자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안철수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적극 호소한다.


 1080일 만에 세월호가 뭍으로 올라왔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이 안녕하지 못한 사회라고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억울한 죽음에 책임지고 대답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생명이 우선인 사회를 만들어서 제2의 세월호가 발생하지 않는 국가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10년이 너무나도 길었습니다. 긴 고난의 시간을 함께한 국민 여러분의 고통과 피로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헬조선이라 부르는 자조 섞인 농담이 일상화된 젊은이들과 99% 서민들이 꿈과 희망을 말할 수 없는 대한민국은 꿈과 희망이 사라져버린 사회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은 절벽과 다름없는 취업문을 통과해도 근로자의 절반이 비정규직으로서 하루하루 소모되며 살아가는 세상, 철들기도 전부터 놀기는커녕 자는 시간의 두 배 가까운 시간을 학원에서 보내야만 하는 아이들로 가득한 사회입니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은 실종되었고 인권은 후퇴하였으며, 광주 5.18 정신으로 되살아나던 민주주의는 역사상 최악의 부정부패와 국정농단으로 위기를 맞았습니다.

 

 현명하신 국민들은 정권은 교체하고 권력은 나누라고 말합니다. 나라를 바로 세워 정의롭고 공평한 나라, 국민의 희망과 꿈이 실현되는 미래가 있는 나라를 만들라고 명령합니다. 이제 정권교체는 시대적 명령이자 우리가 지향해야할 역사적 사명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더 잘 완수할 수 있는 후보가 바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난 총선에서 희망을 봤습니다. 국민은 변화와 개혁을 바라고 있습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정치와 희망의 시작이었던 국민의당은 이제 다시 국민 여러분께 묻고자 합니다.

 

 새 정치를 향한 강렬한 열망은 누구를 향해 있습니까? 역사와 시대가 요구하는 정치 혁신을 실현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지난 정부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었던 사람은 무얼 바꿨습니까? 정치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완전한 정권교체를 달성할 진정한 주역이 누구입니까? 

 

 과거의 낡은 정치로는 새 시대를 열 수 없습니다. 과거의 국정농단 세력, 패권세력에게 미래의 대한민국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이미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습니다. 오직 능력 있는 새로운 세력, 새로운 정치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국민통합의 시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직 안철수뿐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 책임질 줄 아는 정치인, 안철수만이 정권교체와 부정부패로 얼룩진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세계적 트렌드를 읽고 당면한 경제적 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후보, 하루하루 더 커지는 북한의 위협에 당당하게 맞서며 평화와 공존번영의 한반도 경제권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안철수 국민의 당 대통령 후보 뿐 입니다. 우리는 국민의 뜻에 따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2017년 4월 18일
안철수 국민의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광주-전남 27개 교수단
지지선언 대표 전영덕 외 교수 2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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