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저렴하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여수벼룩시장’이 내달 13일 첫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첫 벼룩시장은 다음달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거북선공원에서 열며 이후 6월, 9월, 10월, 11월 첫 번째 토요일에도 연다.
특히 올해 벼룩시장에서는 어린이와 참여시민이 즐길 수 있는 마술공연과 전통공예품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벼룩시장 판매자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의류, 도서, 잡화, 가전제품 등 생활용품을 가격을 자유롭게 결정해 판매할 수 있다.
다만 벼룩시장의 취지에 반하거나 약품과 같은 건전성·안전성 우려가 있는 물품은 제한된다.
‘5월 벼룩시장’에서 판매를 원하는 시민은 다음달 11일까지 여수시 홈페이지나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벼룩시장은 815명의 판매자, 7000여명 시민 참여, 7020점 물품 판매 등의 기록을 남겼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벼룩시장은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윈윈하는 알뜰장터"라며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는 벼룩시장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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