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산진구, 세계명소 부산 '전포카페거리' 활성화 지원단 구성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4/26 [17:10]

 

▲ 뉴욕타임즈가 세계명소 52곳 중 하나로 선정한 부산진구'전포카페거리'  (부산진구청)   © 배종태 기자

 

지난 1월 뉴욕타임스에 ‘올해의 꼭 가봐야 할 세계명소 52곳’ 중 하나로 선정된 부산 '전포카페거리' 활성화를 위해 부산진구는 지원단을 구성하고 방안을 발굴하기로 했다.


부산진구는 25일 김광회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간부 9명으로 구성된 '전포카페거리 활성화 지원단'을 발족하고, 문화와 예술이 있는 꽃거리 조성 등 활성화를 위한 시책 발굴과 대책 마련에 힘을 모우기로 했다.


지원단은 지난 3월 9일 전포동마루(옛 중앙중학교)에서 실시한 '전포카페거리 활성화 대책 간담회' 때 제안된 문화와 예술이 있는 꽃거리 조성, 홍보안내시설 설치, 차 없는 거리 조성, 놀이마루 담장 개방사업 등 주민 건의사항에 대하여 현장중심의 사업추진과 관련기관을 직접 만나서 설득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25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 부산진구 김광회(우측) 부구청장 등 '전포카페거리' 활성화 지원단이 지역 주민 등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 자리에서 지원단은 전포카페거리의 장점을 살려 방문객에게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커피테마 축제개최(5.27~5.28) ▲비콘기반 O2O서비스 ▲공공WI-FI존 설치 ▲테마별 이색 골목길 재생사업 ▲놀이마루 담장개방 ▲꽃거리 조성 ▲카페연계 아트페어 ▲차없는 거리 조성 ▲주차장 문제 등 주요사업의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을 위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과 개별사업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지원단은 직접 현장에 나가 주민 건의사항과 필요한 시책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해결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논의를 했다.

 

부산진구는 전포카페거리가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지속 발전해 나가기 위해 주요사업에 대한 진행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전포카페거리상생발전협의회와 유기적 협조로 민·관이 적극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