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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행복실천국민연대 등 4개 시민단체 600여명, 홍준표 지지 선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4/27 [16:02]

 

▲ 행복실천국민연대(공동대표 김선길 전 부산시의원) 등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4개 시민단체 회원 600여 명이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 배종태 기자

 

행복실천국민연대(공동대표 김대권, 최충의, 김선길) 등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부산의 시민단체 4개 대표자 및 회원 600여명이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 대표자 일동은 27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를 열어갈 당당한 서민 대통령 홍준표 후보를 지지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민출신으로 입지전적인 성공을 이뤄낸 홍준표 후보가 서민을 위한 정책을 가장 잘 실현할 것“이라며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그 어느 후보 보다도 어려운 형편의 서민들을 잘 이해해서 서민 맞춤형 정책을 잘 만들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반값아파트’, ‘경남의 서민자녀 교육지원 4단계 사업’ 등 경남도지사 시절 추진했던 서민정책뿐만 아니라 ‘배기량 2000CC 미만 전차종 유류세 반값 인하’ 등의 서민 공약은 우리의 믿음에 확신을 준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은 정치대란, 경제대란, 사회대란, 안보대란 등 천하대란의 위기 속에 놓여 있다“며 ”이런 위기 속에서도 국민들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대통령은 입법, 사법, 행정 등의 고른 경륜을 확실히 갖춘 홍준표 후보뿐“이라고 주장했다.

 

▲ 이헌승(부산시당위원장 )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현재 시, 구 의원 등 재입당하는 시당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헌승 부산시당위원장은 "요즈음은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분들과 사회시민단체들이 증가 추세라서 한층 힘이 난다"면서 "중앙당에서 당협위원장 국회의원 등 입당 문제를 다루지만, 시당 차원에서는 구청장, 시, 구의원 등의 입당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한다. 최근 구, 시의원 및 구청장들이 다시 한국당으로 돌아 왔다. 어제 사상구  오보근, 이상갑 시의원과 송숙희 구청장,  이종구 구의원이 한국당에 재입당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 때 탈당계를 내고 많이 빠져나갔지만 지금은 탈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최근 입당지원서가 많이 쇄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 사회단체에서도 한국당을 지지하는 분위기로 돌아섰다. 이런 기세를 받아 부산전역서 홍준표 후보가 절반 이상의 득표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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