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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황금연휴 마지막 주말인 6일 전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리며 외출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민안전처는 이날 몽골과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하하면서 6일과 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가 나타나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란 중국과 몽골의 황사발원지에서 발생한 모래먼지의 유입으로 인한 국민건강 및 재산피해를 유발하는 재해를 말하며, 황사로 인해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 400㎍/㎥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주의보를, 농도 800㎍/㎥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경보를 발령한다.
짙은 미세먼지는 △호흡기 △심장 △뇌혈관질환 등 발생 위험을 높여 개인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각종 실내·외 활동을 할 때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따라야 한다.
국민안전처 행동요령에 따르면 우선, 가정 및 취급장소에서는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되 외출 시에는 보호안경 및 마스크 착용 △노출된 채소, 과일 등 농수산물은 충분히 세척 후 섭취 △식품제조·가동·조리 시 철저한 손 씻기 △기계·기구류 세척 등 위생관리 2차 오염방지 등을 권고한다.
또한,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는 △실외활동 자제 △기상예보를 고려해 지역실정에 맞게 휴업 또는 단축수업 검토 △학생 비상연락망 점검 및 연락 체게 유지 △학교 실내외 방역 및 청소, 감기, 안질 등 환자는 조퇴 조치 실시 등이 있다.,
한편, 12시 기준 전국 평균 미세먼지(PM 10) 농도 현황은 △북춘천 147 △서울 193 △수원 160 △울진 163 △안면도 255 △군산 273 △울산 238 △광주 145 △구덕산(부산) 226 △고산(제주) 167 △강화 374 △진도 177 △천안 137 등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