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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원도심 시민공간 명칭 공모..내달 8일 공모 마감

장안식당, (구)승주군청, 안력산 병원 세 곳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5/23 [12:05]


순천시는 23일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재탄생할 원도심 속 시민공간의 명칭을 내달 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명칭 공모 대상 공공건물은 장안식당, (구)승주군청, 안력산 병원 세 곳이다. 

시민들이 즐겨 찾던 음식점 장안식당은 안쪽의 드러나지 않은 공간인 너른 마당과 별채까지 작가와 지역주민들의 창작예술공간으로 활용된다. 

(구)승주군청은 청년문화센터와 생활예술학습실 등 열린 생활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또 안력산 격리병동은 순천 최초 근대병원이었던 안력산 병원의 의미를 되살려 의료전시관과 간단한 의료서비스도 받을 수 있는 주민사랑방으로 만들어진다. 

이번 명칭 공모에서는 순천 원도심 및 각 공간의 특색을 담고, 지역 주민 및 이용자가 친숙하게 부르기 쉬운, 독창적이면서도 원도심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이름을 선정한다.

부상으로는 최우수상(3명) 각 30만원 상당, 우수상(6명) 각 10만원 상당, 장려상(9명) 각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도시재생지원센터(749-3660)와 도시재생 선도지역 총괄 주민협의체(749-3661)로 문의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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