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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대주주 매각으로 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한 이에스브이 임원진이 25일 입장문을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에스브이 임원진은 최대주주 티엠에이치컨소시엄이 보유한 주식 2200만주가 24일 장내매도된데 대해 외국계 사모펀드와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피해를 당했기 때문이라며 해당 사모펀드와 브로커를 사기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형사고소한 상태라고 전했다.
또한 이에스브이 측은 현 최대주주 코디엠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사업 프로젝트도 차질없이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건과 관련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네티즌에게도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에스브이가 발표한 입장문 전문이다.
최대 주주 변경과 관련된 이에스브이의 입장 전문
이에스브이는 24일 오후 최대주주가 티엠에이치컨소시엄에서 코디엠으로 변경되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이에스브이의 최대주주였던 티엠에이치컨소시엄이 주식을 매도함에 따라 2대 주주였던 코디엠이 최대주주로 변경된 데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스브이의 최대주주인 티엠에이치컨소시엄은 24일 보유주식 2200만주에 대해 외국계 사모펀드와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에스브이의 경영능력과 성장성을 보고 장기 투자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2년간 보호예수 조건도 합의되었지만,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조합측이 피해를 당했습니다.
현재 조합 측은 외국계 사모펀드와 브로커에 사기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형사고소를 한 상태이고, 손해배상 민사소송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에스브이의 최대주주 지분이 매각이 되었지만 이번 티엠에이치컨소시엄의 주식 매도 건과는 별도로, 코디엠은 저희 이에스브이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협력 관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코디엠이 최대주주로 변경됨에 따라 이에스브이 경영진의 입장에서는 훨씬 수월한 경영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글로벌 IT기업으로 향한 발판을 더욱 탄탄하게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 프로젝트도 차질 없이 순조롭게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에스브이가 보유한 기술을 비롯해 사내 이사로 영입된 콰미 페레이라(Kwame Ferreira), 대런 루이스(Darren Lewis)등 글로벌 IT 보드진에도 전혀 흔들림 없이 유지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이에스브이는 글로벌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코디엠과 더불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IT ·BT가 결합된 사업 모델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증권 관련 게시판 등에 사실과 다른 유언비어를 유포할 시 당사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방침입니다.
이에스브이는 세계적인 IT 글로벌 인재와 코디엠의 경영진과 함께 하는 한, 4차산업 대표 혁신기업으로 올라서기 위한 책임감 있는 경영을 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에스브이 임원진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