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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 부산서 '끝나지 않은 전쟁’ 북콘서트 내달 1일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5/30 [17:37]

 

▲ 안민석 의원     © 배종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부산을 찾아 내달 1일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국회 청문회 당시 맹활약을 펼쳤던 안 의원은 이날 오후 7시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지난 3년 동안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상황을 추적하고 기록해 ‘끝나지 않은 전쟁’이란 제목의 책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이 책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의 압력에 따른 승마 심판 경질과 문체부 인사 발령, 정유라의 이화여자대학교 부정 입학, 최순실의 미르.케이스포츠재단 설립, 국정농단 청문회, 최순실 재산 환수 등에 대한 3년간의 추적기가 고 스란히 담겨 있다.

 

안 의원은 "이번 북콘서트에서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의 자존심을 훼손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대통령 파면과 문재인 정부의 출범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시민의 힘으로 최순실 일가의 재산을 환수할 때 비로소 해결된다"며 재산환수 문제를 공론화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재수 국회의원과 내부 고발자인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해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과 청문회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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