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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愛 물들다! 춤으로 通하다!' 부산국제무용제 2일 개막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5/31 [17:07]

 

▲    제13회 부산국제무용제 ©배종태 기자

 

제13회 부산국제무용제가 오는 6월2일~6일까지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무용제에는 '부산愛 물들다! 춤으로 通하다!'를 주제로 가나, 대만, 독일, 라트리아, 미국, 이스라엘,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체코, 프랑스, 헝가리 등의 15개국 무용단과 국내단체 등 46개 단체가 참가하여 56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해외 공식초청작품의 경우 대중성과 예술성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작품들을 선정했고, 현대무용과 발레 등에만 치우치지 않고 각국의 민속.전통 무용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무용제는 해운대 해변 야외무대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세계 다양한 장르의 무용을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홍보공연으로 '부산을 빛낸 세계발레스타전'을 기획하여 부산 출신의 발레 스타들로 구성된 6개 작품을 공연하기도 하였으며, 정부기관을 비롯한 각국 주한대사관과 외국 정부기관과의 긴밀한 연계 및 협업을 통해 국제문화교류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는 4일 공식초청공연은 ‘세계 민속 무용의 밤’으로 기획하여 세계 각국의 다양한 민속 무용을 만나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관람객들에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각국의 민속무용을 볼 수 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신설된 ‘BIDF 신진안무가전’은 부산의 역량있고 개성있는 신진 안무가 발굴뿐만 아니라 부산 무용계의 활력을 불어 넣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해외공식초청단체이자 2017BIDF 폐막작으로 초청된 체코의 PRAGUE CHAMBER BALLET 는 6일 영화의 전당 하늘연 극장에서 'Mystery of Time'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2016~2017 PRAGUE CHAMBER BALLET의 신작으로 독특한 의상과 무대연출뿐만 아니라 뛰어난 예술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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