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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2일 거문도항 방파제 보강공사가 준공됐다고 밝혔다.
모두 271억원이 투입된 이 공사는 2013년 8월 착공해 전달 완공됐다.
방파제 보강은 기후변화로 인해 바다로부터 발생될 수 있는 쓰나미(지진해일)와 같은 자연재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방파제의 높이는 6.5m 였는데 이번 공사를 통해 8.0m~8.5m로 높여 항만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 할 수 있게 됐으며 해수유통구를 설치해 적조발생으로 인한 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
여수해수청 정덕환 항만건설과장은 "거문도항 방파제 보강공사 준공으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거문도 항내에 위치한 부잔교를 정비하고 물양장 방충재 및 차막이를 올해 말까지 설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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