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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2017년 LPGA 투어 14번째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000 만엔, 우승 상금 1,260 만엔)가 6월 2일부터 3일간 니가타현 나가오카시 · 요넥스 컨트리 클럽 (6,423 야드 / 파 72)에서 개최되었다.(편집자 주)
강력한 한국선수들의 몰아가기 동안에 차분하게 버디6개를 성공시키고 우승한 아오끼 세레나(일본)
첫 우승...
“이번 대회에서 우승이 너무 하고 싶었다.
그럼 다음 주에 미야자토 아이(일본)선수와 한 조로 같이 라운드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일본 유명골프스타 미야자토 아이선수는 올해 시즌 끝으로 은퇴한다고 하였다.일본 선수들 대부분이 미야자토 아이를 보면서 성장해 왔다.
아오끼 세레나 선수도 아마 미야자토 아이선수가 우상의 대상이였을 것이다.
우상이었던 선수와 마지막을 함께 라운드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황홀한 일인가.
더 우승이 간절했던 아오끼 세레나.
153cm의 작은키의 아니 아담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는 직접보지 않고는...
올해 요코하마 타이어 프로기어에서 아쉽게 우승의 자리를 양보한 적이있다.
3라운드에서 샷의 난조를 보이고 공동5위로 내려가고 말았다.
아쉬운 우승을 놓치고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
사롱파스때부터 어딘가 모르게 야무져서 온 듯한 아오끼 세레나.
의미있는 우승하려고 여태까지 힘들었나보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처럼 이제부터는 무서운 맛을 보여주자..
다음주에 미야자토 아이의 좋은 기를 받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