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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 돌산 상포 매립 개발업체 사무실·주거지 압수수색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6/25 [19:47]


경찰이 여수 돌산 상포지구 특혜의혹과 관련해 전방위적으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25일 돌산 상포지구 매립 개발업체 대표 A씨(49)를 출국금지하고 그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 업체 사무실과 A씨의 주거지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A씨가 상포매립지 분양 대금 160여억원 중에 일부 회사 돈을 빼돌린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특혜시비를 낳고 있는 돌산 상포지구 매립지는 1986년 S토건이 택지개발을 위해 바다를 매립, 전남도로부터 1994년 2월 조건부 준공인가를 승인받았다.

도로와 배수시설 등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는 해당지역은, 준공조건에 따른 이행 및 분양 모두를 실패해 2015년 Y사가 부지를 매입하면서 택지개발을 재개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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