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가 11일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인감증명서의 주요 수요기관인 금융기관과 법무사, 공인중개업소를 찾아 홍보활동을 펼친다.
민원인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편리성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
또 여수시 소속 부서들이 각종 인·허가 업무 추진때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적극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본인서명사실확인제는 본인이 서명했다는 사실을 행정기관이 확인해 주는 제도로 지난 2012년 말부터 시행됐다.
도입 목적은 인감 대리발급, 도장 분실 등 기존 인감제도의 문제점 개선과 보완이다.
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도장을 등록해야하지만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사전 신고 절차없이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발급이 가능하다.
발급비용도 300원으로 현재 인감증명서(600원)에 비해 저렴하다.
여수시 관계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사용용도가 기재돼 발급되는 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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