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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세, 과태료 등 앱카드로 납부...내달 1일부터 서비스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7/27 [15:28]

[브레이크뉴스=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8월부터 앱카드로 지방세, 과태료 등 세외수입, 상하수도 사용료를 납부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사이버지방세청에서는 신용카드와 계좌이체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상하수도사용료를 납부가능하였으나,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고 간편결제를 선호하는 납세자가 늘어나면서 부산시에서도  지난 5월~7월 2달동안 '앱카드 납부시스템'을 구축하여 8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하는 것이다.

 

납부 가능한 앱카드는 KB국민, 농협, 롯데, 삼성, 신한, 하나, 현대카드이며, 씨티카드는 앱카드서비스를 하지 않아 제외되었다.
 
부산시는 앱카드 서비스를 위해 8개 신용카드사와 지난 6월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앱카드 납부자를 위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한다.

 

이벤트 기간은 8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이 기간 중 앱카드로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 중 무작위 50명을 추첨하여 온누리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2016년 모바일 청구서 서비스 및 모바일페이 결제를 시작하는 등 부산시는 앞으로도 스마트폰 사용자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간편한 지방세 알림 및 납부서비스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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