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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바다 속으로! 부산바다축제 1~6일 해운대, 광안리 등서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7/27 [15:17]

 

▲ 부산바다축제가 열리고 있는 해운대해수욕장(자료 부산시)     © 배종태 기자


부산바다축제가 오는 81~ 6일까지 해운대, 광안리 등 5개 해수욕장에서 화려한 공연행사와 14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바다축제는 내달 1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물의 난장 & Night Pool Party’와 축하불꽃쇼로 구성된 개막파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려, 여름댄스, , 재즈, DJ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으로 6일간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저녁 730분부터 다이나믹듀오, 씨잼,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FPM), 메킷레인 레이블(루피, 나플라, 오왼오바도즈, 블루, 영웨스트) 등이 출연해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음악으로 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물의 난장’(2~3, 오후 1~2)‘Night Pool Party’(2~3, 오후 19:30~21:30)는 여름댄스가요(2)과 록데이(3)로 진행되며 쿨, 코요테, DJ KOO, 데이브레이크, 칵스, 라이프앤타임, 솔루션스 등이 출연한다.

 

▲  지난해 부산바다축제 개막식(부산시)   © 배종태 기자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2일부터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DJ 스탠딩 공연과 EDM 파티를 하는 DJ 컨테스트, 3일 장애인한바다축제(11:00~15:00)와 청소년밴드경연대회(19:30 ~21:30), 4일에는 SEA & JAZZ페스티벌(19:30~21:30)과 비치섬머댄스페스티벌(21:00 ~24:00), 5일 광안리-남천동-광안대교-벡스코까지 야간 달리기로 추억을 쌓는 나이트레이스(19:00~25:00), 6일에는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 열린바다, 열린음악회(19:30~21:30)가 펼쳐진다.

 

또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욕장으로 개장 100주년을 맞은 송도해수욕장은 해상케이블카와 구름산책로, 해상다이빙대, 오토캠핑장을 새로 갖추고, 4~6일 가수 현인 선생을 기념하며 매년 개최되는 전국 유일의 창작 가요제인 현인가요제(19:00~22:30)가 진행된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자전거 동호인들을 위한 자전거 전시와 라이딩 체험 및 자전거 묘기를 시연하는 스피닝 파라다이스(5, 13:00 ~ 21:00)와 부산청소년 바다축제(6, 18:00~22:30) 등이 개최된다.

 

서핑의 메카 송정해수욕장에서는 서핑 및 패들보드 체험을 할 수 있는 해양스포츠 경연대회와 축하 공연으로 구성된 송정해변축제(6, 11:00~22:30)가 열린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바다축제는 해수욕장별 특성에 맞춰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관광객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부산에서만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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