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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바다 '제5회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25일 영화의전당서 개막

걸그룹 마마무 개막 축하무대 화려하게 장식... 11개 국가 51개팀 참가 10일간 진행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8/03 [13:15]

 

 

▲ 제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오는 25일 부산영화의전당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 배종태 기자

 

상쾌한 웃음 바다를 펼칠 제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오는 25일 오후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페스티벌의 전야 공연은 오는 24일 오후 7시에 해운대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이어 25일 개막식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블루카펫 행사에 이어, 조직위원장인 서병수 부산시장의 개막 선언으로 화려한 막을 올리고 9월 3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개막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축하공연에는 걸그룹 마마무가 오를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11개 국가 51개팀이 참가,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해운대그랜드호텔 컨벤션홀, 센텀 소향씨어터,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홀,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 채플실, 신세계백화점 문화홀, 부산시민공원, 신평로교회 등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BICF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해외 공연 팀을 초청해 전 세계가 함께하는 국제 페스티벌로서 글로벌한 웃음을 선사한다. 아시아 유일의 코미디 축제인 BICF에 참가하는 해외 팀으로는 일본의 '가마루쵸바', 이태리와 스위스의 ‘꼼빠냐 바칼라', '스틱 스톤 브로큰 본' 등과 서커스와 저글링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마리오 퀸 서커스', 다양한 상황에서 펼쳐지는 스케치 코미디를 바탕으로 관객과 만들어가는 ‘Pop Pop’ 등이 메가톤급 웃음을 준비하고 있다.

 

'가마루쵸바'는 24일 해운대 그랜드호텔서 열릴 전야공연에 전격 출연, 시작 전부터 부산에 웃음 폭탄을 터트릴 예정이다. 가마루쵸바는 일본판 Newsweek인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에 이름을 올린 판토마임 듀오로 30개국 이상의 각종 페스티벌 및 단독 공연에 끊임없는 초청이 이어지고 있는 팀이다. 이팀은 정교한 스토리에 공연장에서 발생하는 즉흥적인 상황을 가미한 라이브감이 폭발하는 생생한 쇼를 선보인다.

 

피지컬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꼼빠냐바칼라'는 전 세계에서 태양의 서커스 어워드를 포함 13차례 이상의 수상 기록에 빛나는 팀이다. 꼼빠냐바칼라는 찰리 채플린, 키튼 등 무성 영화에서 감명을 받은 두 남녀가 피지컬 코미디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마임, 아크로배틱, 서커스를 한번에 선보여 독창적인 공연의 신세계를 보여준다. 두 사람의 곡예에서부터 공중 그네를 사용한 아찔한 서커스까지 공연 내내 관객들을 짜릿한 긴장감으로 사로잡아 무더위를 날려줄 예정이다.

 

'스틱 스톤 브로큰'은 단 한명의 아티스트가 완벽한 웃음의 세상을 만들어 내며, 관객들과 소통한다.벙크퍼펫은 단순한 사물들을 유쾌한 그림자극으로 바꾸는가 하면, 꼭두각시 인형을 그림자 화면 앞에서 움직여 시각적 속임수를 만들어 내며 신선한 재미와 흥미를 북돋운다. 그는 홀로 무대에 올라 그림자와 인형을 이용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 줄 예정이다.

 

한편 국내팀으로는 공개된 지난 1차 라인업에 박미선 30주년 기념 디너쇼 ‘마르고 닳도록’, ‘이리오쑈’, ‘나몰라쇼’, ‘벙크퍼펫(Bunk Puppets)’, ‘Pop Pop’ 등이 이름을 올렸고, 추가로 공개된 2차 라인업으로 ‘대화가 the 필요해’, ‘쇼그맨’, ‘개그지’, ‘부산시민이 주인공, ’졸탄쇼‘, ’미스개그코리아‘, ’베테랑‘과 해외 공연 팀 ’가마루쵸바‘ 등이 부산을 찾아 웃음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대화가 the 필요해’는 최근 KBS 2TV ‘개그콘서트’에 복귀한 김대희, 신봉선, 장동민이 1시간 30분 동안의 연극을 선보인다. 또한 ‘쇼그맨'은 박성호, 김재욱, 김원효, 이종훈, 정범균 등이 출연해 개그와 마술, 음악, 댄스 등 다양한 구성으로 공연을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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