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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동해선 '원동역 신설공사 착공식'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8/09 [12:03]

 

▲ 동해선(부산~울산 복선전철) 원동역 신설공사 착공식과 안전기원제가 개최되고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울산 복선전철 동해선 원동역 신설공사 착공식이 8일 오전 남일 중학교에서 안전기원제와 함께 개최됐다.
 

원동역은 188억 원의 사업비로 동해선(부산~울산 복선전철) 선로의 수영강 상부(원동교 인근)에 역사(2동), 승강장 및 선상 연결통로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2019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원동역 신설 구간은 도시철도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으로, 경부고속도로 원동IC 진입로 주변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되어 교통적체 해소가 시급한 지역이다.

 

부산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정해진 기간 내 무사히 공사를 준공하기 위하여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원동역을 건설 하겠다"고 말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원동역이 건립되면 동해남부권 교통 중심기능을 지원하고 부산권역 광역철도망과 환승체계를 구축하여 도시철도 기능을 하고 있는 동해선(부산~울산 복선전철) 인근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 도심 교통난 완화, 역간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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