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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통·나눔 장터 '벼룩시장' 9월 2일 개장

오후 1시~4시 거북선공원…볼거리 다양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8/11 [11:04]


여수시가 시민들의 소통과 나눔의 장터 벼룩시장을 내달 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거북선 공원에서 개장한다.

벼룩시장은 시민 누구나 의류·도서·잡화·가전제품 등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사고팔 수 있다. 약품 등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 제품은 제외된다.

특히 벼룩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마술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올해 5월과 6월에 열린 벼룩시장에는 총 461명의 판매자와 5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6200점의 물품을 사고팔았다. 7·8월은 무더위 관계로 열리지 않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벼룩시장이 시민들이 서로 필요한 물건을 나누고 이야기꽃도 피우는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는 벼룩시장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시 지역경제과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자 신청을 받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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