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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새로움을 두려워 하지 않는 고진영 프로의 값진 우승

연속 8개의 버디로 추격하면서 17언더파로 올해 첫 우승

이지혜 해외통신원 | 기사입력 2017/08/13 [18:23]

 

▲ 고진영  사진제공- KLPGA   © 브레이크 뉴스

 

새로운 코치, 이시우 프로를 3개월전에 만나면서 예전의 스윙을 버렸다. 시즌 중 쉽지 않은 선택이였을 텐데 과감한 선택을 한 고진영.

 

새로운 스윙을 스폰지처럼 빨아드리면서 자기것으로 만들며 거리감을 늘리는 훈련을 선택을 하였다. 시즌중에 스윙을 변화시키는 것은 어려운선택하며 올해 우승 욕심을 버렸다고 했다.

 

작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메이져 대회, BMW레디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5년 시드가 보장되어 있어 올해 우승을 조급해하지 않은 이유중의 하나였을 것이다. 또 한가지 항상 긍정적인 성격도 한 몫 거들었을 것.

 

올해 한국 12개의 대회에 출전하면서 10위권에 7, 일본 사롱파스 대회 2.

 

고진영의 올해 변화된 기량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1. 거리감 증가

힙턴을 최대한 사용하여 10-20야드 거리감증가

기존 230 야드- 현재 250야드

 

2. 새로운 변화

빅피시 아카데미 이시우 코치와의 완벽한 호흡

 

3. 긍정적인 성격

누구보다도 그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욕망이 크고 지고는 못사는 성격, 남이 잘하는 부분을 내 것으로 꼭 만들려고 하는 성격

  

3주만에 새로운 스윙으로 바꾸고 시합에 출전한 고진영의 대담한 도전에 이시우 원장은 고진영에 대해

 

“ 좋은 선수를 만나 기분이 좋았다. 컴퓨터 스윙하는 고진영을 보며 문제가 없는 선수라고 생각을 했다. 좌라이어인 나를 닮은 고진영에게 더 많은 것을 알려줄수 있었던 것 같다. 일관성있는 스윙이 고진영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고 평가했다. 또한 "고진영은 멘탈이 훌륭한 선수이다. 3라운드 시합보다 4라운드 시합을 더 좋아하며 여자 시합도 4라운드 시합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손목의 물혹치료를 하면서 재활치료에 더 힘쓰고 게을리 하지 않은 연습. 거리감을 늘리는 것에 중점을 둔것을 보면 아마도 예전의 인터뷰와 같이 고진영의 최종 목적지는 LPGA, 미국의 명예의 전당을 해서 한걸음씩 신중히 나아가고 있는 듯 했다.

 

고진영은 일본에서 좋은 성적을 낸 이후로 일본진출에 관심이 생겼다. 좀 더 안정적인 성적을 보인후 신중히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코치 Lee Si Woo 이시우는?

KPGA 정회원, SBS골프 <레슨투어 빅토리>, <레슨 테라피 23>, <오픈 골프쇼 체인지 23> 출연.

빅피쉬 골프 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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