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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데뷔 30주년 기념 자선 디너쇼에 김흥국 등 역대급 출연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8/17 [15:35]

 

▲ 코미디언 박미선     ©배종태 기자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박미선 쇼 ‘마르고 닳도록’을 찾아올 빵빵한 게스트 군단이 공개됐다.

 

박미선은 오는 26일 제 5회 부코페에서 코미디언 최초로 데뷔 30주년 기념 자선 디너쇼 ‘마르고 닳도록’을 통해 특급 무대를 선보인다. 수익금을 기부하겠다는 박미선과 이번 공연에 뜻을 모은 게스트는 양희은, 김흥국, 이봉원, 이성미, 박휘순, 송병철, 김지민 등이 동참, 역대급으로 무게를 더하고 있다.


게스트들은 토크, 개그, 노래 3박자를 두루 갖춘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첫 번째 게스트로 등장 할 김흥국은 박미선과 함께 DJ로 변신, 라디오 형식의 ‘특급 디너쇼’를 진행한다. 현재 라디오 진행은 물론, ‘예능 치트키’, ‘흥궈신’으로 불리며 대활약하고 있는 김흥국은 현장에서 노래까지 라이브로 소화하겠다고 해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박미선이 후배들과 틈틈이 호흡을 맞추고 있다는 ‘봉숭아 학당’에는 이성미, 박휘순, 양승원, 김지민, 송병철 등이 출연해 유쾌한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최근 KBS 2TV ‘개그콘서트’의 간판 코너인 ‘봉숭아 학당’으로 성공적인 복귀를 마친 김지민이 등장,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또한 박미선의 힐링콘서트’ 코너에선 가요계의 대모 양희은과 ‘뮤직 쇼’를 펼친다. 평소 절친한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을 엿볼 수 있는 토크와 양희은의 라이브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희은은 박미선에게 이번 무대의 선곡을 위임했다.

 

이처럼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과 알찬 무대 구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박미선 데뷔 30주년 기념 디너쇼 ‘마르고 닳도록’은 오는 26일(토) 오후 5시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다. 뜨거운 웃음으로 부산 바다를 뒤덮을 아시아 최초, 최대의 코미디페스티벌 제 5회 부코페는 오는 25일~내달 3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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