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지배하는 자 세계를 지배한다.’란 말이 있다.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 딱 어울리는 말이다. 대한해운(대표이사 김용완)계열 컨테이너 운영 해운회사인 SM상선이 대한상선 및 우방건설산업과 합병을 추진중에 있다. 합병 시점은 빠르면 올해 하반기가 될 전망이며, 계열사 간 합병에 따라 대한해운의 재무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 ▲ 대한해운(대표이사 김용완)계열 컨테이너 운영 해운회사인 SM상선이 대한상선 및 우방건설산업과 합병을 추진중에 있다. 올해 말 합병이 완료되면 SM상선 자산규모는 약 1조 2천억원, 부채비율 200%대로 낮아질 전망이다. (국적선사인 SM상선인 롱비치(Longbeach)호.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블로그에서 캡춰)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최근 대한해운 종속회사인 SM상선은 초우량 국적 컨테이너 선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해운 및 무역업을 영위하고 있는 대한상선과 SM그룹 계열 건설사인 우방건설산업과 합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지난해 말 한진해운 미주 및 아주노선을 인수하여 설립한 SM상선이 컨테이너 선대 확충 및 노선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한 SM상선은 국내의 국적 원양선사가 현대상선 하나 뿐인 상황을 고려하고, 옛 한진해운이 확보했던 영업망 회복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 캐나다와 미주동안 등으로 선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별히 SM상선은 우량 계열사 간 합병을 통해 자본 확충, 현금흐름 개선, 신용 보강 등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여 영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업계 선도 기업으로 키워 나가는 전략적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합병 대상 기업 가치 평가 및 계열사 간 지분율 검토 등 다각도로 합병과 관련한 이슈를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올해 말 합병이 완료되면 SM상선 자산규모는 약 1조 2천억원, 부채비율 200%대로 낮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