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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학, 2018학년 신입생 모집..수시 인원 90%↑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7/09/01 [13:57]

▲ 경북도립대학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대구·경북 유일의 공립전문대학교인 경북도립대학교가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12개 학과 모집정원 395명 중 수시에서 370명(93.7%), 정시에서 25명(6.3%)을 각각 모집한다.

 

특히, 수시전형에서는 정원 내 370명 모집과 별도로 농어촌특별전형 등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42명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의 90% 이상이 수시 전형에서 선발하므로 수시에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이 높다. 성적반영에 있어서는 학생생활기록부 50%, 면접 50%로 진행된다.

 

경북도립대학만의 대학 자체기준 특별전형으로는 공통기준으로 △소년·소녀가장 △다자녀 가정 자녀(3자녀 이상) △다문화 가장 자녀 △국가유공자나 그 자녀 △고교 재학시 수상경력 △봉사활동 70시간 이상 △2018년 졸업예정자 중 경북도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 추천자 등 7가지의 지원 자격 기준이 있다.

 

개별학과 특성에 맞는 지원 자격 기준으로는 축산과(3년제)의 경우 축산농가주 및 농가자녀, 군사학과의 경우 군부대 종사자 자녀, 토목공학과는 공병 출신자, 소방방재과는 소방공무원의 자녀 및 의용소방대의 자녀로서 소방서장의 추천을 받은 자 등이 특별전형 지원이 가능하다. 각 학과별 지원 자격 기준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아울러 경북도립대학교는 대구경북 유일의 공립대학교로서 저렴한 등록금과 폭넓은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 등록금은 1인당 연간 243만원 정도로 전국 대학 평균등록금의 48% 수준이며, 1인당 평균장학금은 연간 209만원 정도를 지원하고 있다.

 

원거리 학생을 위해 저렴한 기숙사와 무료 통학버스도 제공하고 있다. 기숙사의 경우 전국 전문대학 평균 기숙사 수용률이 10%대인 반면 경북도립대학교의 기숙사 수용률은 70%를 상회하며, 입사도 신입생  중심으로 이뤄지고, 학기당 50만원대(관리비 및 식비포함)로 경제적인 부담이 적다.

 

기숙사에 입사하지 못한 안동, 상주, 문경, 영주 등 인근지역의 학생들의 등·학교 편의를 위해 통학버스를 무료로 매일 운영하고 있고, 대구 및 칠곡, 군위, 구미지역의 경우 매주, 서울 및 충주지역은 매월 통학버스를 운행(무료)하고 있다.

 

이 외에도 경북도립대학교는 공무원 양성 대학으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으며, 내년부터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제도의 시행으로 지방공무원 임용후보자 장학생 선발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공무원특별채용 92명, 공개채용 114명 등 총 206명의 공무원을 배출한 바 있다.

 

경북도립대학교 수시 1차 신입생 모집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이며, 기간 내 인터넷․방문․우편으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전형료는 무료이다.

 

김규덕 기획홍보처장은 “우리 대학은 설립초기부터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삼아 학생들 개개인의 적성, 소질, 인성을 중요시 했다.”며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자신의 주장과 생각을 담고 표현하는 의사소통능력과 간략하지만 당당하게 자신을 PR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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