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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1일 개막...10개국 100개 업체 180 부스 참여

부산시-상해시피부병병원 MOU 체결...중국 전역 국제의료센타인 IBC센타 설립 및 환자송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9/01 [15:07]

 

▲ 2017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환영 오찬식에서 박재민 부산시행정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2017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10개국 100개 업체 180개 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1~2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서 진행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부산의료관광컨벤션은 의료와 관광을 테마로 하는 국제전시행사로서, 의료관광관, 의료체험관, 의료산업관, 특별전시관 등의 4개 전시관 및 부대행사와 바이어매칭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세미나, 팸투어 등으로 이뤄지고 운영된다. 

 

이날 오전 개막식에 이어 벡스코 컨벤션홀 2층서 열린 부산의료관광컨벤션 환영 오찬식에 앞서, 부산시와 중국 국립병원인 상해시피부병병원은 중국 전역 국제의료센타인 IBC센타 설립 및 환자송출, 상해시와 의료교류 등 향후 협력사항 논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부산시 김광회(좌) 건강체육국장, 상해시피부병병원 탄지양핑(중앙) 대표원장, 김양제(우) 고운세상피부과 원장이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시 김광회 건강체육국장과 상해시피부병병원 탄지양핑 대표원장 및 김양제(고운세상피부과) 원장이 체결한 양해각서는 ▲부산시와 상해시피부병병원과 부산 의료기관 간의 미용의료분야 표준화, 국제연합진료, 의료진 연수, 중국내 합작병원 설립 등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정편의 제공에 적극 협력한다 ▲상해시피부병병원은 국제 의료교류 사업에 부산 의료기관 등과 우선하여 추진하도록 협력한다 ▲양 기관은 부산시와 중국의 의료기술 발전을 위하여 의료교류 상호 협력 확대 한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인해 상해시피부병병원은 국립병원으로 중국 전역에 국제의료센타인 IBC를 설립, 국제연합진료 형태로 공식 환자를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는 중국 전역의 IBC 설립을 통해 안정적인 환자유치를 위한 플랫폼을 확보하게 되고, 청년들의 좋은 해외 일자리 창출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박재민 부산시행정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가 부산을 세계적인 의료관광 도시로 도약 시키고자 컨벤션을 개최한지도 9년째“라며 ”그동안 부산을 찾는 의료관광객 수가 7배나 증가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고, 의료인과 기술 및 서비스도 많이 향상되고 있다. 올해 컨벤션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길 기대 한다“고 전했다.

 

▲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전시홀     © 배종태 기자
▲ 2017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벡스코 전시홀     ©배종태 기자

 

김광회 부산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의 해외환자 유치 경쟁력 제고 및 아시아 대표 의료관광 중심도시로의 육성·발전을 위해 마련되었다"며 "다양한 의료관련 국제세미나 개최와 체험행사를 준비하여 국내외 참관객들의 방문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막일 오후 2시부터는 부산 의료산업 비전 세미나(부산광역시병원회 외), 간호관리자교육(부산광역시병원간호사회), 웰니스 의료관광 국제 심포지엄(부산광역시/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이 진행되고, 2일 오후 3시부터 제1회 한의난임,치매치료 국제학술세미나(부산광역시한의사협회)가 열린다.

 

▲ 2017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전시홀을 방문한, 좌로부터 김기현(한국관광공사)경상권본부장, 김광회 (부산시) 국장, 김선옥(국민건강보험)부산본부장,배종현 부산시치의사회장     © 배종태 기자

 

그 밖에 이번 행사의 홍보를 위한 중국 왕홍 초청 의료관광 체험행사를 포함하여 바른척추 필라테스 클래스, 한방비누만들기, 건강상식 OX 퀴즈 등의 체험행사와 외국인 대상의 부산의료설명회, 해외유학생 명예기자단 발대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푸짐한 경품 추첨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이번 행사의 입장권을 소지하면 같은 시기에 개최되는「2017 YOLO 라이프페어」와「2017 BFAA 아트페어」관람시 할인이 가능하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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