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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20일 부산경찰 지휘부 회의를 개최하고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 및 교통관리대책 등 치안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부산경찰은 이날 회의에서 오는 추석 임시공휴일은 10일로 예년에 비해 연휴기간이 긴 만큼 10월9일까지 20일간 지역경찰·형사·교통경찰 등 주민접점 기능을 중심으로 경찰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추석 전후 예상되는 범죄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범죄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찰은 지역경찰·형사·국제범죄수사대·경찰관기동대·상설중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의 협력방범활동과 함께 기계경비업체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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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관리 대책으로는 전통시장 주변 교통경력을 증가 배치하여 주·정차 허용(27개소)에 따른 특별교통관리 실시 및 대형마트, 전통시장, 백화점, 공원묘지 주변 정체를 가중시키는 불법 주·정차,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교통무질서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암행순찰차, 헬기 등을 이용해 지정차로 위반·갓길통행·끼어들기 등 교통위반·사고요인행위 단속으로 정체유발요인 해소 및 교통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각 기능에서 추진하는 특별치안활동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