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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내년도 숲속의 전남 만들기 10곳 선정

4억4000만 원 확보…호명마을 헛개나무 숲 등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10/12 [11:32]
사진은 지난 5월 여수시 호명동 주민들이 호명 방재림 일원에 호명 생태하천 숲을 조성하고 있다.

여수 곳곳에 다양한 주제의 숲이 시민들의 손으로 만들어진다.

여수시는 내년도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사업에 10곳이 선정돼 4억4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모에 선정된 숲은 △호명마을 헛개나무 소득숲 △조화리 마을숲 △미평마을 풍치숲 △엑스포힐스테이트 경관숲 △가사리 생태숲 △나라꽃 무궁화 동산숲 △기차역주변 경관숲 △여천역 가로경관숲 △학동 가로경관숲 △원학동 가로경관 숲 등이다.

호명 새마을회 등 10개 단체 500여 명의 시민들은 내년 2월부터 6월까지 부지특성과 주변여건을 고려한 특색 있는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도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호명 생태하천 숲 등 5개 숲을 조성했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는 전남도의 브랜드 시책으로 주민·단체가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해 아름다운 숲을 만드는 사업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자투리땅 등을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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