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염형일 선수 / 왼쪽(과거), 오른쪽(현재) © 이대웅 기자 |
브레이크뉴스 이대웅 기자= 지난 21일 경기도 파주출판단지 메가박스에서 '제 3회 뷰티니스 스타'가 열린 가운데, 메이크오버 부문 남자 1위를 차지한 염형일 선수와 일문일답을 가졌다.
- 본인소개.
"SEIZE.ON (시즈온) 가죽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31살 염형일입니다."
- 대회 출전 계기.
"몇 년전 큰 수술을 2번 할 정도로 큰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치료 후에도 어깨가 많이 손상 되어서 팔을 들지도 못할 정도 였습니다. 그 후 살이 급격하게 늘어나서 정신적으로 매우 나약하고 자신감 없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보기 싫게 변한 거울 속 제 모습이 한심하게 느껴져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이어트와 어깨회복을 목표로 잡고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했나.
"저는 힘들 때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주변 분들을 생각했습니다. 특히 힘들 때마다 응원해준 여자친구 예지 덕에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웃음)"
-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어떤 점이 달라졌나.
"일단 외모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건 운동이 습관이 되었다는 것과, 대회준비를 하다보니 식단과 운동스케줄로 인해 철저한 자기관리가 몸에 배었다는 것이에요. 일과 사업에도 더욱 철저한 스케줄 관리가 반영이 되어 조금은 피곤하지만, 부지런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 주변 반응은.
"처음엔 별 반응이 없었는데,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니 대단하다고 독한 독종같다고 얘기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운동과 다이어트에 관하여 도움을 청하는 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 ▲ 메이크오버 부문 1위를 차지한 염형일 선수 ©이대웅 기자 |
- 고도비만에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처음에는 시작하는 마음 먹는 자체가 힘들고 과정도 힘들고 막막한건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결과보단 과정이 아름다운 것이니, 계속 아름다운 과정에 도전해보세요! 그러면 어느순간 멋진 결과가 생길거에요."
- 대회 에피소드가 있다면.
"대회 당일에 입을 수영복을 대회 며칠 전에 잃어버리게 되어 급하게 구해서 당일날 겨우 수영복을 입고 참가 했습니다."
- 롤모델이 있다면.
"피지크 양재우 선수입니다. 친한 동생이자 대회 준비 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많이 준 동생인데, 종목은 다르지만 재우처럼 멋진 선수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수상소감.
"부족하지만 1등이라는 성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꾸준히 운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
"취미로 운동을 하지만 앞으로 꾸준히 운동을 해서 멋진 스포츠모델 선수로 성장하여, 프로카드를 획득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