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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부산지방경찰청 산업보안협의회'가 발족 됐다.
부산지역 주요기업의 산업기술 보호 및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기술 침해에 대한 정보공유를 위해 부산경찰청 산업보안협의회 발대식이 6일 경찰청 동백홀에서 개최됐다.
산업보안협의회는 기업체와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산업기술유출수사팀이 협력하여 산업기술침해에 대한 수사와 예방을 위한 협의체다. 기술침해사건의 90%이상이 중소기업으로, 협의회는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체 CEO 13명과 교수, 변호사, 변리사 등 총 16명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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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부산지역은 공항 및 항만과 조선기자재 기술이 집중되어 있는 녹산산업단지를 중심으로,기술유출 예방과 수사에 대한 경찰·산업체·학계·법조계·기업단체 상호간 긴밀히 협력하고, 정보교류를 통한 국부유출의 방지를 위한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위원들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거행하고 부산지역 산업기술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 및 산업기술유출사범 검거사례 동영상 자료 시청, 위원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