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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스타 2017은 게임부스 2천8백여개의 사상최대규모로 오는 16~19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또한 16일~17일 열리는 지스타 컨퍼런스 ‘G-Con 2017’을 비롯, 게임기업 채용박람회도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벡스코 컨벤션홀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당신만의 게임을 완성하라'는 슬로건으로 전통의 PC게임부터 모바일, 가상현실까지 게임폭은 더욱 다양해졌고, 전세계 670개 게임사에서 신작게임을 경쟁적으로 내놓았다.
특히 피파 온라인 4와 오버히트를 중심으로 PC 온라인, 모바일게임까지 여러가지 게임들을 한꺼번에 즐기실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됐다. 실시간 게임방송은 기본이고 인기 게임을 중심으로 e스포츠 이벤트도 크게 늘었다.
올해 ‘G-Con 2017’은 국내외 게임산업의 주요 인사들이 발표자로 참여하며 IP, VR/AR, 콘솔, 온라인, 모바일 등 전체 1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컨퍼런스 첫날은 EA의 Peter Tseng VP(Group of Asia Studios)의 기조연설을 중심으로 총 7개 세션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반다이남코의 후타미 요스케 소드아트온라인 총괄프로듀서의 기조연설을 포함해 6개 세션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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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연설에서는 VR/AR과 온라인, 모바일에 이어 E-Sports와 마케팅까지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지난해 최초로 운영됐던 특별세션(무료세션)의 경우 올해 2개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블루홀의 최준혁 기획팀장을 통해 ‘플레이어언노운스 : 배틀그라운드’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각 분야를 대표하는 다양한 연설자들과 삼성전자, 구글, 텐센트 등 글로벌 기업의 전문가들이 컨퍼런스 발표자로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올 한해 글로벌 게임산업의 주요 이슈와 지식, 노하우 등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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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채용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 우수 게임기업에 대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취업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게임기업 채용 이벤트로, 취업포털 잡코리아의 운영으로 진행된다. 게임 업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실제 채용 수요가 있는 유명 게임기업들이 참가하며, 현장에서 진행되는 채용 면접을 통해 실제 취업도 가능하다. ‘지스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넷마블게임즈,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등 20개 기업들의 채용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현장 면접이 진행되는 채용관 외에도 입사 지원 및 현장 매칭 컨설팅관, 이력서 사진촬영이 제공되는 이벤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