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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전 한국당 최고위원 "문 정권, 한마디로 아마추어 빠친코 정권"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1/29 [11:03]

 

▲자유한국당 이종혁 전 최고위원 (C) 배종태 기자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이종혁 전 최고위원은 "집권 2년차 문재인 정권을 한마디로 아마추어 ‘빠친코 정권"이라며 국정난맥상을 비판했다.

 

이 전 위원은 26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일천한 국정철학, 역사인식, 그리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 안보관으로 좌충우돌하는 좌파정책은 국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사드 반대에서 재배치, 어설픈 3불 외교정책, 비트코인 정책의 갈지자 행보,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금지 유예, 수능절대평가 추진 연기, 시민단체경력 공무원 호봉 반영 오락가락, 아동수당 100%지급 흐지부지, 전력수급 위기 초래 탈원전 정책... 등 더욱이 어렵게 유치한 평창올림픽을 이 정권은 대한민국 잔치가 아니라 평양잔치판으로 만들고 있다"고 공세를 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은 주사파 정치집단"이라며 "이 좌파정권은 국민소통을 위한 진지한 고민도 없이 홍보에만 열을 올리는 ‘정책 갈라쇼’를 연출하여, 임기응변식 국가운영의 도박판을 만들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문 정권은 소위 ‘문빠’라는 극렬지지층과 과거 ‘친노세력’이 정권의 중심에 똬리를 틀고 앉아, 자신들의 성향과 입맛에 맞는 인사만을 등용하고 있다"며 "그래서 ‘문빠’의 ‘빠’, ‘친노’의 ‘친’, ‘코드인사’의 ‘코’, ‘빠친코 정권'"이라고 말했다..

 

이종혁 전 위원은 "문재인 정권은 지난 대선에서 41%지지를 받은 과반지지 미달정권"이라며 "60%에 가까운 반대 국민의 시선을 무겁고 엄중히 받아들여 자성하고 성찰하여 올바른 국정운영을 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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