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4차산업혁명 마스터플랜과 추진을 위한 혁신 10계명을 발표하는 정책컨퍼런스가 지난 22일 오후6시까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선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 청사진과 주요 산업별 미래 전략과 발전 방안 및 4차 산업혁명 추진 10계명을 포함한 4개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및 참석자들과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 ▲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은 녹슬지 않은 프리젠테이션의 귀재답게 “4차 산업혁명시대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의 대도약을 위한 혁신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 심재철 국회부의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축사에 이은 첫 주제발표로 나선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은 녹슬지 않은 프리젠테이션의 귀재답게 “4차 산업혁명시대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의 대도약을 위한 혁신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 ▲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원장(한세대 교수)은“이번 컨퍼런스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 방안을 총괄적으로 조망하고 주요 산업별 발전 방안을 국내 최고의 전문가와 참석자들이 함께 토론하는 의미있는 정책 컨퍼런스가 되었다”고 자평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마스터플랜 추진 10계명’ 발표
두 번째 주제발표자인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원장은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 플랜의 필요성과 추진 방안 및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혁신 10계명을 발표했다. 이어 양환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4차 산업혁명 정부 정책 방안을 발표했다.
특별히 이번 컨퍼런스에서 작심을 한 듯 열변을 토하며 발표한 차원용 아스펙미래기술경영연구소 대표는“미래 우리가 먹고 살 수 있게 하기 위해선 신성장동력 분야와 정부 R&D예산 배분 문제를 과거와 같이 후발주자로 따라가는 천편일률적인 과제 선정과 R&D예산 배분을 4차 산업혁명에 즈음하여 국가 R&D분야의 대변혁을 혁명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여 열띤 호응을 받았다.
주제 발표 후 조동성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이 좌장으로 주제 발표자 및 강건욱 서울대 교수, 황일순 서울대 교수, 이창원 한양대 교수, 이재관 자동차부품연구원 본부장이 패널토론을 진행하여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국가 차원의 마스터 플랜 정책 방안과 추진 전략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 ▲ 국제미래학회(회장 이남식)와 한국생산성학회(회장 문형남),국회미래정책연구회(회장 정갑윤 의원), 노웅래 의원실은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마스터플랜 정책 컨퍼런스>를 2월 22일(목)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특히 안종배 원장이 제시한 4차 산업혁명 마스터 플랜 추진 혁신 10계명인 1.규제혁명 2.플랫폼혁명 3.창의혁명 4.부가가치 생산성혁명 5.미래예측 전략혁명 6.연구개발(R&D)혁명 7.기업가 정신혁명 8.인재혁명 9.일자리혁명 10.칸막이 철폐혁명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모두 공감했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원장(한세대 교수)은“이번 컨퍼런스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 방안을 총괄적으로 조망하고 주요 산업별 발전 방안을 국내 최고의 전문가와 참석자들이 함께 토론하는 의미있는 정책 컨퍼런스가 되었다”고 자평했다.
안 원장은 “본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내용은 국제미래학회와 국회미래정책연구회를 통해 청와대와 국회 및 각 부처에 전달되어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능동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하여 ‘국가 미래기본 특별법’제정을 위한 기초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동성 총장의 능수능란한 사회로 패널 토론자들의 고견과 각 분야 현장 참석자들 10여분의 발언 기회를 주어 열띤 즉석 토론회를 이끄는 모습은 돋보였다. 대부분 정책토론회가 시간에 쫓긴다는 이유로 토론에 참석한 그들만의 얘기를 하고 플로어에는 발언 기회조차 안주는 일방적 토론회였는데 반하여 이번 컨퍼런스는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정책과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점은 바람직한 행사로 평가된다. hpf21@naver.com
![]() ▲ 토론회가 끝난 후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