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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민주당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 대북특사 파견방침 환영"

대북특사에 대해 불필요한 정쟁과 소모적 공방 자제해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3/02 [10:59]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대북특사를 북한에 조만간 파견할 계획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대화의 추동력을 유지하며, 한반도의 비핵화로 이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기로 한 것이다.

 

김현 대변인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대북 특사 의사를 전달한 만큼, 대북특사에 대해 불필요한 정쟁과 공방은 소모적이다.”며, “남북 간의 대화와 교류협력이 활성화될수록 신뢰를 기반으로 한 남북과 북미 간 문제 해결은 더 수월해진다.”고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대북특사 파견 방침을 적극 환영한다.”고 2일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현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밝힌 것처럼 북한 김여정 특사의 답방형식의 이번 대북특사가 북한의 2차례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 과정에서 남북 간의 논의를 더 풍성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논평했다.

 

그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대북 특사 의사를 전달한 만큼, 대북특사에 대해 불필요한 정쟁과 공방은 소모적이다.”며, “남북 간의 대화와 교류협력이 활성화될수록 신뢰를 기반으로 한 남북과 북미 간 문제 해결은 더 수월해진다.”고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현 대변인은 “한미정상간 통화하는 것을 일본 아베와 비교하여 몇 분간 통화했다는 유치한 논쟁과 남남갈등을 자제하고 우리의 생존권을 우리가 개척해야 한다는 당위에 여야 그리고 보수와 진보가 따로 없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대북특사 파견 방침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오는 3월18일이면 막을 내린다. 이 기간동안 우리는 한반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평화 올림픽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한반도에서 생성되는 뉴스를 전 세계에 타전했다. 어쩌면 앞으로 이 짧은 기간이 한반도에서 평화유지 골든 타임이다. 이 기간을 외세에 우리의 운명을 맡기고 그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뉴스에 일희일비하는 우를 반복해서는 안된다. 안보에 여야가 없듯이 남북대화의 추동력을 유지하며, 한반도의 비핵화로 가는 평화의 길 또한 여야가 있어선 안된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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