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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전국대학생위원회 발대식 개최

조배숙 대표, “대학생을 위한 과제 해결에 앞장설 것”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4/02 [16:26]

박태랑 위원장, 우리당의 정체성은 ‘행동하는 양심’

 

민주평화당 전국대학생위원회가 발대식을 지난 31일 전북 전주시 소재 중부비전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지방선거에 대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박태랑 전국대학생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학등록금심의위원회 구성 민주화, 대학 총장 직선제, 대학생 주거대책마련 입법촉구, 아르바이트생 권리보호 대책마련, 대학·학생회 부정부패 척결, 현실적 최저임금 대책마련 등 대학생 핵심과제 6개 정책“을 발표하며,“대학생·청년이 함께하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날 행사는‘6.13, 대학생이 선두에 서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조배숙 당대표를 비롯해 인재영입위원장인 정동영 국회의원(전주병), 전북도당위원장인 김종회 국회의원(김제·부안), 정책위 수석부의장인 김광수 국회의원(전주갑), 이도영 도의원, 김제시의회 나병문 의장, 정성주 김제시의회 전반기 의장, 박두기 김제시의원, 정진숙 전북도당 사무처장 등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박태랑 전국대학생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대학등록금심의위원회 구성 민주화, 대학 총장 직선제, 대학생 주거대책마련 입법촉구, 아르바이트생 권리보호 대책마련, 대학·학생회 부정부패 척결, 현실적 최저임금 대책마련 등 대학생 핵심과제 6개 정책“을 발표하며,“대학생·청년이 함께하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본인의 좌우명은 독일 철학자 괴테의‘선행을 행하는데 있어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는 글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행동하는 양심’과 맥락을 같이하는 것으로,‘행동하는 양심’이야말로 우리당의 정체성”이라고 강조했다.

 

민주평화당 조배숙 당대표는 축사에서“6가지 핵심과제를 우리당에서 해결하기 위해 앞장설 것이다. 대학생이 지방선거에서 우수한 인재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며,“대학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대학생 동지 여러분의 노력은 당을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아울러 전국대학생위원회의 자문단에는 배준현 최고위원, 이도영 전북도의회 의원, 권우혁 현대종합상사(주) 대리, 정재윤 이시스코스메틱 CFO가 위촉됐다.

 

한편, 이날 전국대학생위원회의 수석부위원장은 안효준 (전 국민의당 서울시당 대학생위원장), 홍보부원장은 노유리 (전 국민의당 전국대학생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임명됐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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