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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제협력포럼, ‘남북 교류 및 관광 재개’ 정책토론회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8/04/09 [18:06]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최근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관계 재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단법인 남북경제협력포럼 (이사장 이오영)은 오는 12일 오후 2시 ~ 6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남북 교류와 남북 관광, 재개전략과 발전방향’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사단법인 남북경제협력포럼이 주최하고 서울시, 통일부, 한국관광공사, 현대아산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개회식에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승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 등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1부에선 김영윤 남북물류포럼 회장의 사회로 '남북교류 재개 전략과 방향'을 놓고 토론이 진행된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와 임성택 변호사가 '남북교류 평가와 재개 전략, 향후 추진 방향'과 '남북 정상회담과 남북교류 지속 발전 과제'에 대해 각각 발제한다.


토론자로는 권영경 통일연구원 교수, 유승민 외교부 북핵정책과장, 강영식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창수 통일정책보좌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2부는 '금강산 관광 교류 재개와 향후 방향 및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심상진 경기대 관광경영학과 교수(전 현대아산 금강산관광소장)의 사회를 보며 박병직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장과 신용석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금강산 관광교류와 평가'와 '금강산 관광의 재개와 향후 남북관광 발전 방향'에 대해 발제한다. 심의섭 명지대 명예교수는 ‘금강산 관광교류와 국민 참여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2부 토론자는 백천호 현대아산 이사, 이기종 경희대 관광학과 교수, 김용기 전 KBS 남북교류협력위원, 최요식 금강산투자기업협회 회장 등이다.
 
한편 사단법인 남북경제협력포럼은 남과 북의 경제적 협력과 교류증진을 통해 ‘한반도 경제 공동체’를 지향하며 활동을 하여 온 단체다.

 

한겨레통일문화재단과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에서 주관한 남북경제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회원 (지난 15년간 제1기부터 제30기까지 900여명)을 중심으로 조직됐으며 남북 관계와 남북경협의 현장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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