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좌절에 신음하는 군산·전북 경제 회생을 위한 특단의 결단 촉구한다.
민주평화당 대변인 장정숙 의원은 23일 논평을 통해 “군산공장 회생방안 빠진 한국GM 지원방안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 ▲ 장정숙 대변인은 “민주평화당은 원칙도 기준도 없이 글로벌 자본에 휘둘려 GM군산공장 폐쇄와 지역경제 황폐화를 방치한 금번 정부의 행태 및 노사합의안에 결코 동의할 수 없음을 천명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고통과 좌절에 신음하는 군산·전북 경제의 회생을 위한 특단의 결단을 내려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장정숙 대변인은 “우려했던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며, “한국GM 노사가 합의안을 도출했지만 군산공장을 재가동하여 무너진 지역경제를 일으키고 글로벌자본의 먹튀를 막아야 한다는 본질과 원칙은 버려진 채 결국 기만적인 면피용 타협안으로 합의된 것에 대해 참담함을 느낀다.”고 비판했다.
GM사태, 먹튀 외자기업을 세금으로 연명시켜주는 나쁜 선례 될 것.
장 대변인은 “정부는 노사합의가 끝났으니 이제 한국GM 정상화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검토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GM사태는 먹튀 외자기업을 세금으로 연명시켜주는 나쁜 선례가 될 것이다.”며, “더욱이 군산공장을 희생양 삼아 정부지원을 받아내려 하는 GM에 재정을 투입하는 방안은 문재인 정부에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아무런 기준도, 철학도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으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력 항의했다.
그는 “이전 금호타이어와 성동조선이 원칙대로 처리되었듯이 이번 GM사태도 정부는 국민이 납득할만한 엄격한 구조조정 원칙을 적용해야만 한다. 혈세만 축내는 해외자본 먹튀 만행에 휘둘려서는 절대로 안 된다.”며, “이는 군산 지역경제의 파멸은 물론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근간까지도 훼손할 수 있는 대단히 잘못된 결정이다.”비판했다.
고통과 좌절에 신음하는 군산·전북 경제 회생을 위한 특단의 결단 촉구한다.
장정숙 대변인은 “민주평화당은 원칙도 기준도 없이 글로벌 자본에 휘둘려 GM군산공장 폐쇄와 지역경제 황폐화를 방치한 금번 정부의 행태 및 노사합의안에 결코 동의할 수 없음을 천명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고통과 좌절에 신음하는 군산·전북 경제의 회생을 위한 특단의 결단을 내려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