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미래당 부산 예비후보들이 민주당 부산시당사 앞에서 피켓 시위를 펼치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
바른미래 부산지역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은 "적폐 청산 주역들이 적폐 양산 주역으로 전락했다"며 최근 민주당 강성권 사상구 구청장 예비후보의 여비서 성폭행에 대해 날선 비판을 가했다.
이들은 25일 오후 중구 초량동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앞에서 피켓시위를 펼치고,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강성권 사상구청장 예비후보는 여비서를 폭행만 한 것이 아니라 무려 10여 차례 성폭행 했고, 문제의 폭행전날에도 여비서를 성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안희정 성폭행사건의 판박"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도덕성과 정의로움이 자신들의 전유물인냥 으스대면서, 반대세력들을 적폐청산이란 미명하게 단죄하던 그 당당함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라며 "전 정권과 전전 정권을 겨냥한 적폐청산의 명분은 도덕성과 정의였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 보니 적폐청산주역들이 오히려 적폐양산의 주역들이었다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고 공세를 폈다.
이들은 이어 "안희정, 김기식, 김경수, 민병두, 정봉주, 강성권 등 정권 핵심인사들이 저지른 행위들은 성폭행과 성추행, 후원금 땡처리, 댓글조작 등 하나같이 메가톤급 신적폐 불법행위들 이었다"면서 "집권 1 년도 못되어 연이어 터져 나오는 집권세력 핵심인사들은 파렴치한 범법행위를 저질러 놓고, 하나같이 발뺌하다가 여죄들이 속출하자 뒤늦게 수긍하는 그 뻔뻔함도 닮은 꼴이다. 제 눈 속의 들보는 못 본체하고 남의 눈 속의 티끌만 탓하는, 문재인 집권세력들의 위선과 표리부동함은 가히 기네스북에 오르고도 남을 일"이라고 싸잡아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김경수는 문대통령의 대선후보시절, 대변인, 수행실장을 맡았고, 강성권은 문재인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역임한, 청와대에 입성한 문고리 2인방에 버금가는 최측근 핵심인사"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측근관리를 잘못한 것과 재발방지 대책을 밝히는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 사람사는 세상' 구호가 여전히 유효 하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위무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