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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는 오행의 ‘체면(體面)과 국세(局勢)’로 판단해야 적중해

체면(體面)이 반듯하고 국세(局勢)가 완전할 때에 운세도 왕성해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05/04 [07:42]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힐링] 사람들 운세변동과 운세흐름의 분석을 위한 관찰은 <사주원국·대운·연운>에서 오행의 체면(體面)과 국세(局勢) 희기호악(喜忌好惡) 왕상휴수(旺相休囚) 등을 기본으로 삼아야만 간명(看命)질서에 부합한다고 할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람의 운명과 운세 등을 관찰하는 간명(看命)의 질서는 제일 먼저 오행의 체면(體面)과 국세(局勢)를 보고 다음에 희기호악(喜忌好惡)을 살피며 끝으로 왕상휴수(旺相休囚)를 따져야만 바른 순서라는 말이다.

 

오행의 왕쇠강약(旺衰强弱)은 체면(體面)과 국세(局勢)를 바탕으로 해서 종합적인 판단을 함이 바르다. 그러므로 운명(運命)과 운세를 관찰함에 있어 바른 순서는 오행의 <((형국(形局대세(大勢)>를 순서로 관찰하면서 분석함이 바르다고 함인 것이다.

 

사주원국에서 <오행의 체()>는 몸체의 아래쪽이기에 하체(下體)인 지지(地支)를 말함이고, <오행의 면()>은 얼굴의 관상(觀相)이기에 상체(上體)인 천간(天干)을 말하고 있음이다. 그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음일 것이다.

 

갑을(甲乙)과 인묘(寅卯)의 경우, 갑을(甲乙)이 목()의 면()이고, 인묘(寅卯)가 목()의 체()에 해당한다는 말이다.

병정(丙丁)과 사오(巳午)의 경우, 병정(丙丁)이 화()의 면()이고, 사오(巳午)가 화()의 체()에 해당한다는 말이다.

무기(戊己)와 진술축미(辰戌丑未)의 경우, 무기(戊己)가 토()의 면()이고, 진술축미(辰戌丑未)가 토()의 체()에 해당한다는 말이다.

경신(庚辛)과 신유(申酉)의 경우, 경신(庚辛)이 금()의 면()이고, 신유(申酉)가 금()의 체()에 해당한다는 말이다.

임계(壬癸)와 해자(亥子)의 경우, 임계(壬癸)가 수()의 면()이고, 해자(亥子)가 수()의 체()에 해당한다는 말이다.

 

오행관찰과 분석에서 <()를 가진 면()>은 뿌리가 있는 곳에서 솟아난 움이고 새싹이다. 그래서 <()를 가진 면()>은 탄탄하게 내려뻗은 뿌리가 있음이기에 힘차게 자라나서 튼실한 꽃()을 피울 수가 있으며, 그 결과로 풍성하고 푸짐한 열매()를 맺을 수도 있음이다.

 

이와 같은 논리로 오행관찰과 분석에서 <()을 가진 체()>도 식물에 비유하지면 새싹이 돋아난 난 뿌리인 것이고, 사람에 비유를 하자면 얼굴(顔面)을 가진 몸체(肉身)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오행관찰과 분석에서 <()을 가진 체()>는 체력이 왕성하게 치솟고 결실과 보람이 있는 성공적인 공()을 세워서 자신이 목표하는 바를 이루고 달성할 수 있음이다.

 

그러나 오행관찰과 분석에서 <()가 없는 면()>은 뿌리가 없는 나무에 비유될 수가 있음인 것이니, 하체(下體)를 잃어버린 얼굴처럼 초라하고 무기력해서 스스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운 상황에 비유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논리로 오행관찰과 분석에서 <()이 없는 체()>도 싹이 없는 뿌리에 비유될 수가 있음인 것이니, 얼굴(顔面)을 잃어버린 몸체처럼 재능은 가지고 있으나 그런 재능을 나타내고 발휘할 기회를 얻지 못해 평생을 발버둥을 치면서 허둥대며 사는 상황에 비유될 수가 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오행의 체()와 면()> 중에서 어느 1가지는 가지고 있으나 또 다른 1가지를 갖지를 못한다면, 그야말로 체면(體面)을 세울 수가 없는 난처한 처지인 것처럼 <앙꼬=팥소>가 없는 찐빵과도 같은 신세라고 할 것이다.

 

이렇게 타고난 사주에서도 <()와 면()을 동시에 갖지 못하고> 어느 한쪽만을 가졌을 경우에는 무엇을 어떤 일을 한다고 해도 체면(體面)이 서질 않을 것임은 분명한 사실일 것이다. 예컨대 잘못을 저지르고 또는 죄를 저질러 세상 사람들 앞에 낯이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지 못할 경우가 바로 체면(體面)이 없는 경우에 비유될 수가 있을 법하다.

 

타고난 사주가 <오행의 체()와 면()을 갖추었다면> 사회적인 활동의 기회와 찬스를 충분히 얻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얼마만큼의 능력을 가졌느냐가 또한 중요한 관건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타고난 사주의 운세가 때를 얻듯이 때를 만나 득령(得令)을 한 경우에는 대권을 잡은 경우에 비유가 될 수가 있음이니 가장 왕성한 운세흐름의 기간이라 할 것이다.

 

만일에 삼합(三合)이나 방합(方合) 등으로 국세(局勢)를 이루는 경우라면 천하대세를 잡았음이니 득령(得令)보다도 더욱 우세한 경우라 할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때를 잃듯 때를 못 만나 실령(失令)을 했거나 형충파해(刑沖破害)나 칠살(七殺) 등의 극해(極害)를 입는 경우에는 운세가 무기력하고 병든 노약자의 신세이기에 아무런 작용도 하기가 어려운 처지라 할 것이다.

 

오행관찰을 통한 운세흐름과 분석에서 <()와 면()이 반듯하고 건전하며 형국(形局)과 세력(勢力)이 완전한 경우>에는 운세가 왕성하고 강력한 유능자로써 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바를 것이다.

 

그러나 반면에 오행관찰을 통한 운세흐름과 분석에서 <()와 면()이 찌그러지듯 부실하고 형국(形局)과 세력(勢力)이 어지러운 경우>에는 운세가 쇠퇴해 기울고 허약하고 유약한 무능자이기에 자신의 역할을 충분하게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야함인 것이다.

 

이와 같이 운세변동과 운세흐름의 분석을 위한 보다더 정확한 관찰은 <사주원국·대운·연운>에서 오행의 <체면(體面국세(局勢왕쇠강약(旺衰强弱)> 등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판단을 해서 결론을 내려야 틀리지 않고 적중(的中)할 수 있다는 점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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