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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한미정상회담, 성공적 북미대화 마중물 되기 바라" 논평

"국제정세가 급변해도 두 거대 양당의 소모적 정쟁으로 국회만 멈춰있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5/05 [16:39]

민주당, 진정성을 갖고 야당과의 협상에 응하라
김성태, 국회차원의 협력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민주평화당 대변인 장정숙 의원은 5월5일 논평을 통해 “한미정상회담이 성공적 북미대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정숙 대변인은 “국제정세가 급변하고 있음에도 국회만 두 거대 양당의 소모적 정쟁으로 멈춰있다.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후속입법과 민생현안처리 등 할 일이 많다. 때문에 민주당은 대통령 지지율에 취해 배짱으로 버티지 말고 진정성을 갖고 야당과의 협상에 응해야 한다.”며, “김성태 원내대표도 진정으로 한반도의 비핵화를 원한다면 명분 없는 단식은 그만두고 어서 빨리 국회로 돌아와 국회차원의 협력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장정숙 대변인은 “한국과 미국이 오는 22일 한미정상회담을 열기로 결정했다.”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한미 두 정상의 신속한 결단을 환영한다.”고 논평했다.
 

한미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한·미간 긴밀한 조율과 공조 중요


장 대변인은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정착과 공존을 위한 남북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제 본격적인 실천을 위해서는 우리 민족의 단합된 의지뿐만 아니라 한·미 간 긴밀한 조율과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두 정상의 일치된 의지가 변함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북미정상회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속도보다 안전운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해 북미정상회담의 사전조율을 하며 중간에서 디딤돌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미정상회담, 종전협정에서 평화협정으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대단히 중요, 한·미동맹을 십분 활용해야

 

장정숙 대변인은 “한미정상회담은 종전협정에서 평화협정으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열리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며, “한·미동맹을 십분 활용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판문점 선언에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위한 모든 것이 담겨 있지만,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될 것이다.”며, “북한 역시 판문점 선언에 대한 확답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국제정세가 급변해도 두 거대 양당의 소모적 정쟁으로 국회만 멈춰있다

 

장정숙 대변인은 “하지만 국제정세가 급변하고 있음에도 국회만 두 거대 양당의 소모적 정쟁으로 멈춰있다.”며,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후속입법과 민생현안처리 등 할 일이 많다. 민주당은 대통령 지지율에 취해 배짱으로 버티지 말고 진정성을 갖고 야당과의 협상에 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대변인은 “김성태 원내대표도 진정으로 한반도의 비핵화를 원한다면 명분 없는 단식은 그만두고 어서 빨리 국회로 돌아와 국회차원의 협력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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