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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벼 밀묘 소식재배 연시회 개최

이우근 기자 | 기사입력 2018/05/11 [19:08]

▲ (C) 이우근 기자


【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 울진군은 지난 10일 평해읍 직산리 들녘에서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 벼농사 기술보급을 위해 농업인 및 관계공무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밀묘 소식재배 연시회를 개최하였다.

11일, 울진군에 따르면 벼 밀묘 소식재배 농법은 육묘상자당 볍씨를 250~300g 파종하여 15~20일 육묘 후 주당 3~5본, 평당 50주를 이앙 재배하는 농법이다.

밀묘 소식재배를 할 경우 10a당 모내기에 소요되는 모판수가 8판 정도로 가능하여 기존 이앙대비 모판수를 2/3가량 줄일 수 있어 노동력 및 생산비를 70% 정도 절감 할 수 있어 농업인력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이날 연시회와 더불어 2019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잔류허용물질관리제도 교육과 안전농산물 생산 다짐 결의도 함께 하였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농업기술의 지속적인 발굴 보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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