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추경호 국회의원은 달성군수 선거방송토론 후에 실시한 달성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자유한국당 조성제 후보와 무소속 김문오후보가 오차범위내 접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 ▲ (좌)자유한국당 조성제, (우) 무소속 김문오 달성군수 후보 (C) |
조사의뢰자는 추경호 국회의원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유앤미리서치(서울 송파구 소재)가 대구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승인받은 설문지를 통해 2018년 6월 6일 오전10시 부터 밤 8시 사이에 달성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100% 유선ARS 전화조사) 결과, 41.6%가 자유한국당 조성제 후보를, 46.9%가 무소속김문오 후보를 꼽았다.
‘지지 후보 없음’은 6.8%, ‘잘모름’은 4.7%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조 후보의 지지도가 높은 반면,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의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지지하시는 정당을 묻는 물음에 대해서는,응답자의 54.3%가 자유한국당을, 23.9%가 더불어민주당을 꼽았다.
추경호 의원은 “최근까지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와 전문가 의견 및 바닥민심 등을 토대로 종합적으로 판세를 분석해 본 결과, 현재 박빙의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여론조사에 적극적으로 의사표시를 하지 않고 있는 샤이보수층의 표심을 고려할 때 중도보수 부동층의 표심을 더욱 결집해 나갈 경우 자유한국당 조성제 군수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각종 여론조사결과 등을 보면 과거와 달리 대구지역에서 보수당인 자유한국당이 위기상황으로 보이는 만큼, 문재인 정부의 독주.독선을 견제하고 지역예산 확보 및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강력한 야당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들에게 끝까지 힘을 모아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이며, 응답률은1.6%며 응답률은 1.6%였다.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