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과 9일 치러진 6.13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대전 유성구가 21.67%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 전국투표율 평균 20.14%보다 높게 나타나 사전투표 결과의 향배에 따라 유성구청장 선거에서 당락의 희비가 엇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전지역 사전투표 결과를 보면(2018.6.9. 18시 최종 ,전국투표율 20.14%) 대전은 전체 19.66%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지역별로는 동구 19.09%, 중구 18.22%, 서구 19.45%, 유성구 21.67%, 대덕구 19.23%의 투표율을 보여 유성구의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 한 대전 유성구는 총 선거인수 272,663명 중 59,092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지역 최고 투표율을 보였던 12.6%보다 9.1%정도 크게 높은 수치다.
정용래 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구청장 후보는 “유성지역 사전투표율이 21.7%로 높게 나온 것은 새로운 유성,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주민들의 강한 의지가 표출된 것”이라면서 “사전투표를 하지 못한 유권자께서는 오는 6월 13일 본투표에 참여하셔서 든든한 지방정부를 만들기 위한 여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유성구는 역대 선거에서 대전지역 5개구 중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여 왔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12.6%,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15.4%,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32.1%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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