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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당, 부정선거 감시 대덕구 금권관권선거감시단 발족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6/11 [18:15]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과 대덕구지역위원회가 지난 10일 ‘대덕구 금권관권불법선거감시단’(이하 대덕감시단)을 전격 구성하고 부정선거 뿌리 뽑기에 나섰다.
 
대전시당이 선거일을 사흘 앞두고 감시단을 만든 것은 자유한국당 박수범 대덕구청장 후보가 관권‧동원선거에 이어 선거 막판 금권선거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연이은 제보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대덕감시단은 대전시당 공명선거감시단(단장 이연숙 변호사)과 박종래 대덕구지역위원장을 공동단장으로, 대덕구 시구의원 후보 9명 전원과 선거사무원 등 각 캠프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감시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대덕감시단은 불법선거 제보에 따라 박수범 자유한국당 후보와 캠프 사무원의 일거수일투족을 면밀히 감시하고, 위법성을 발견했을 경우 선관위 신고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박수범 후보는 지난달 20여개 구청 공식 밴드를 관권‧동원선거에 악용하고, 최근 현직 대덕구청 공무원을 캠프에 채용해 불법‧탈법선거 의혹을 받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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