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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후보 “참여형 정책발굴, 시민시장실 운영”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6/12 [18:59]
▲ 태평시장을 방문 유권자를 만나고 있는 허태정 후보     © 김정환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모델로 한 ‘시민시장실’ 운영 안을 내놨다.
 
허 후보는 12일 정책공약 발표자료를 통해 “시민공론의 형성과 토론활성화를 통한 시정발전을 위한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인 ‘시민시장실’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시장실’은 시민 1만 명이상 동의한 정책제안에 대해 시가 시정반영여부를 검토해야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 발굴 통로다.
 
허 후보는 “시민과 더불어 행복한 민선 7기 대전시정이 되도록 시민참여 제도 개선 및 절차 마련하겠다”며 “시민참여예산 200억 원 편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절차로서 시민제안, 시민의견조사, 타운홀미팅 등 시민이 정책을 주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시민참여가 생활권 안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마을단위에 시민공유공간 ‘벌집’을 100개소 확보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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