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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2시 46.8%..2009만명 투표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8/06/13 [14:02]

▲ 6.13 지방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3일 치뤄지는 가운데,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은 46.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2시 기준 총 선거인 3418만4788만명(우편 및 관내사전 투표 제외) 중 2009만3379명이 참여하면서 투표율 43.2%를 기록했다.

 

현재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곳은 전라남도로 58.7%를 기록했다. 이어 전라북도 54.1%, 제주도 53.9%, 경상북도 52.8%, 강원도 52.2% 순이었다.

 

반면, 서울특별시(44.7%), 부산광역시(44.5%), 대구광역시(43.4%), 대전광역시(45.5%), 경기도(44.1%) 등은 전국 평균 투표율을 밑돌았으며, 인천광역시는 42.2%로 최저율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지정된 투표소에 직접 방문해야 투표가 가능하다.  

 

▲6.13 지방선거 오후 2시 투표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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