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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당선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과분한 지지와 사랑으로 당선의 영예를 안겨 주셨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리면서,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에 가슴이 벅찬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신과 경쟁을 벌인 후보에 대해서도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한현택후보, 성선제 후보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동구 발전을 위해 진보·보수·중도가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분들과도 손잡고 함께 앞으로 가겠습니다"며 협력의사를 피력했다.
그는 "5선의 지방의원을 하면서 20년간 준비하고 꿈꿔왔던 동구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현실로 펼쳐 보이고자 한다며, 지금 동구는 해야 할 일도 많고 살펴야할 분들도 많습니다. 주민의 삶은 여전히 고단합니다. 잃어버린 동구의 영광과 자존심을 되찾겠습니다. 무엇보다 낙후된 동구를 살리는데 많은 땀을 흘리겠습니다"라며 동구발전에 땀 흘리 것을 다짐했다.
그러면서 "젊은이의 고민은 가슴에, 어르신의 외로움도 가슴에 품겠다"며 " 주민의 목소리, 늘 가슴에 새기고, 더욱 진실하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하심(下心)’을 갖고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황 당선자는 또 "청춘의 꿈이 되고, 서민의 편이 돼 동구 발전의 힘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 ‘황인호’라는 이름 석 자보다 제가 한 일이 더 오래 기억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앞으로의구정 운영과 관련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구정운영은 공정하게 시대요구에 응답하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동구시대 활짝 열겠습니다. 새바람 부는 동구, 신바람 나는 동구민을 위한 황인호의 6대 선거공약 착실히 이행해 나겠다"며 공약이행 약속도 잊지 않았다.
황 당선자는 "적어도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구청장, 제가 한 일에 반드시 책임을 지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저의 신념이자 각오입니다.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끊임없는 격려와 성원, 그리고 요구와 바람, 질책도 늘 듣고 개선하겠다"는 당선소감을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