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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자유한국당 전국 당원 비상대책행동본부(가칭, 자전본)는 29일 오후 5시 자유한국당 당사앞에서 당원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전본은 이날 집회 개최 안내문을 통해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대참패에도 불구하고 현 국회의원들 및 당직자들은 처절한 반성보다는 극심한 계파갈등, 보신주의, 개인 이기주의로 인해 당이 쪼개지거나 회생불능 상태로 빠져들고 있는 작금의 사태를 보고 전국 당원들은 이제는 그들에게 더 이상 당을 맡길 수 없다고 결론 짓고 '자유한국당 전국 당원 비상대책행동본부'를 통해 당원중심으로 대규모 집회를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첫회만 29일 금요일 오후 5시 당사 앞에서 개최하고, 국민과 당원들로 신뢰받는 정당으로 재 탄생될때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5시 당사 앞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전본은 중앙당에 ▲현직 국회의원 전원 불출마 선언과 기득권을 포기 후 국민과 당원들로부터 재신임, ▲ 현직 당협위원장 전원 사퇴, ▲ 훌륭한 외부인사로 비상대책위원장 영입해 전권부여 및 공천권까지 부여, ▲ 당헌 ㆍ당규 재정, 보수의 가치 확립, 담론 및 정책제안, 공천시스템 확립 등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