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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열 의원, 국회 교육위원장 선출

교육환경 개선 및 아동 인권에 두루 관심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7/26 [21:51]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 장안)이 20대 국회 후반기 교육위원장에 선출됐다.

 

이찬열 의원은 “교육만을 전담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분할된 만큼,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한 의정활동을 해나갈 것이다. 학생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다.”며, “높은 교육열이 대한민국 성장의 동력인 만큼,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국회는 지난 16일, 본회의를 열어 기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각각 교육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분리하는『국회법』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어 26일 열린 본회의를 통해 이찬열 의원을 교육위원장으로 선출하여, 원 구성을 완료했다.

 

그동안 이찬열 의원은 ▲ 셋째 이후 자녀에 대하여 대학 등록금 및 입학전형료를 면제하거나 감액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다자녀 가정의 교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고등교육법』 ▲ 국정교과서 사용을 금지하여 역사교육을 정치권력에서 분리하는『초·중등교육법』개정안을 발의했다. 또한 ▲ 학교도서관에 사서교사 등 관련 인력의 배치를 의무화하는 『학교도서관진흥법』개정안을 발의, 올해 1월 본회의에서 통과되어 오는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이찬열 의원은 ▲ 13세 미만 및 장애가 있는 아동을 학대하여 중상해를 입히는 아동학대중상해 범죄자와 아동을 학대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아동학대치사 범죄자에게는 공소시효의 적용을 배제하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 및 아동 인권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찬열 의원은 “대입 제도 개편, 어린이집·유치원 방과후 영어 수업 금지 재검토 등 현안이 산적해 있다. 조령모개식 설익은 정책 남발로 현장에 혼란을 초래해선 안 된다.”며, “혼선을 빚고 있는 각종 정책의 문제점을 살펴, 사면초가에 빠진 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찬열 의원은 “교육만을 전담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분할된 만큼,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한 의정활동을 해나갈 것이다. 학생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다.”며, “높은 교육열이 대한민국 성장의 동력인 만큼,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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